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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팡팡 미끄럼틀 색감 본문

마음풍경

야야 팡팡 미끄럼틀 색감

진솔한 쭈누맘 2020. 4. 27. 21:44

우리가 볼상품 실내대형완구 야야 팡팡 미끄럼틀 후기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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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팡팡 미끄럼틀 상품구매


색감 심플하고~ 미끄럼틀이 굴곡져서 더 스릴있어요 | 16개월 여아.
막 걷기 시작한지 2달되어 겨울이니 실내에서 놀 미끄럼틀을 사주려 2달쯤 검색하다 다비슷비슷하다란 생각되어 색감이 가장 심플한걸로 골랐어요… 이리저리 물려받은 물건들이 취향에 안맞게 알록달록해 놀이방이 심난했는데 미끄럼틀까지 알록달록하면 더 심난할것 같아… 근데~ 너무 동떨어지게 고른거 같긴해요 ㅋㅋ 일단 다른 미끄럼틀에 비해 색감이 심플해서 너무 좋구요~ 조립도 쉬웠어요… 미끄럼틀도 묵직하니… 바닥에 미끄럼 방지하는 스트로폼은 별 효과없고… 매트밀림방지용 붙이니 움직이지도 않거 좋더라구요~
굴곡이 있어 아이가 더 신나는 하는데… 잘 움직여야지 막 걷기시작한 울애는 지몸을 잘 못 가누니 미끄럼틀 옆에 머리를 쿵~ 쿵 부딫혀서 아직은 엄마가 지켜보며 같이 태워야해요… 이런점은 쫌 크면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저는 잘 걷고 5살넘게까지 쓸 높은 미끄럼틀을 사려고 이걸 구매했어요

미끄럼틀 의외로 색감도 괜찮은데 상품평이 거의 없어 적어봤습니다.
1년 사용했어요~~ 아이는 이제 28개월이 되었구요 이젠 저 미끄럼틀을 막 들고 다녀요.. 물론 매트와 쇼파로 완젼 고정시켜놔서 들기 어렵긴한데 청소하려고 한번씩 빼놓으면 막 끌고 다녀요 ㅠㅠ 좀 묵직히 안전감있었음… 하는생각이지만. 어떤 미끄럼틀을 봐도 다 똑같더라구요… 가성비는 갑이예요^^


강~~~~추 | 기린 미끄럼이 있었으나 잘 안가지고 놀아서 미끄럼 별로 안좋아하나 싶었는데 …추운날씨와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에만있으면서 너무 신체활동이 없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미끄럼을 안좋아하는게 아니고 재미없어서 안놀았는지
새로운게 와서 신났는지 몰라도
진짜 엄청 잘놀았어요
두돌 아직 안되서 2단계는 조금 무서워하고 1단계로해줬는데 혼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잘하고
6살첫째도 좋아해요
조립은 애 델고 혼자서 금방했고
동그란거 너트같은거만 꽉 쪼이면 튼튼해요

근데 하얀부분에 먼지 찌꺼기같은게 너무많이 묻어있어서 첨에 뜯을때 좀 실망했습니다


배송만 조금 신경써주세요 | 색깔도 이쁘고 좋아보이네요
아기가 병원에서 퇴원하면 좋아할것 같네유


야야 팡팡 미끄럼틀, 민트 + 화이트 + 그레이, 1650 x 505 x 1075 mm로켓배송때문에 쿠팡으로 시킨건데 이틀이나 기다렸네요 아이가 미끄럼틀 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오래기다려서 받았는데 슬라이드 윗부분 구멍이 크게 뚫려있는데 교환할까하다가 아이가 또 기다리기 힘들것 같아 뽀로로스티커로 가렸어요
일단 배송이랑 구멍난거 빼고는 자리도 많이 안차지하고 색도 은은해서 거실에 놓아도 이쁘네요
다른상품평에서 본것처럼 플라스틱이라 약간 흔들리기는 하지만 밑에 매트고정패드로 고정하니 그나마 괜찮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배송이랑 구멍난것만 아님 별 5개도 부족할정도로
맘에 드네요


야야 팡팡 미끄럼틀, 민트 + 화이트 + 그레이, 1650 x 505 x 1075 mm15개월 아기 인데 . 미끄럼틀 고르느라 몇개월 고민끝에 보자마자 바로 결제했네요. 사진만큼 실물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지인들도 색감이 이뿌다고 잘샀다고 해서 엄마는 또 만족입니당 ㅎㅎㅎ 아이는 말한 것도 없이 좋아하네요 ~~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넓은 계단과 손잡이 구성이고
올라갔을때 부분이 넓어 아이가 앉아서 다리를 뺄때에도 괜찮네요. 계속 비교했던 부분이 이부분 이었거든요.
내려오기 전 과정에서 제품자체가 딪거나 앉는 부분이 협소해서 미끌어지거나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무엇보다 굴곡있는 거여서 아이가 더 좋아하고 내려오는 부분도 잡는 부분이 충분하여 안전하네요 ~ 꼭 한쪽 잡고 쓔웅하고 내려와요.

공도 마음에 드는지 미끄럼틀에 올라가 앉아서 저랑 공 던지면 받아서 골대에 넣고를 반복합니다 ㅎ

조립도 매우 쉬워용 ㅎㅎ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워 남깁니당~~~


야야 팡팡 미끄럼틀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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