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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바다 하동악양왕언니

멀티 기능 커팅기 평점 본문

마음풍경

멀티 기능 커팅기 평점

진솔한 쭈누맘 2020. 4. 20. 12:44

우리가 볼상품 채칼,슬라이서 멀티 기능 커팅기 적극추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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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5 돈주고 사기 애매합니다. | 본인은 알바가 아님을 단언합니다.

아….일단 애매한데.. 잘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칼날들.
1-1. 필러는 잘안되고 계속 걸려서 일단 버렸습니다. 논외로하죠;;;
1-2. 아….쪼오오끔 무딥니다. 사자마자 잘라봤는데도 물이 나오고 오이나 감자등 껍질이 살짝 걸려나옵니다.
주부님들은 아시겠지만 잘려나온다기보다 처음과 끝이 살짝 찢겨나옵니다. 중간은 잘됨
모든 칼이 다 비슷한 수준이고, 강판은 본연의 기능을 잘합니다. 조금 약한감이 있긴하지만 이건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안잘린다는건 조금씩 짖물리며 물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칼날도 요령껏 날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밀면 그나마 좀 나은데, 이건 사용자가 어찌저찌 융통성 있게쓰는거라
제품 자체의 점수는 낮았습니다.

2. 통
와 통이 진짜 좋습니다. 이게 애매한게 부수적인 목적이 본 목적을 이기고 있는데..
그냥 지금 과일 먹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손잡이가 되게 편하네요.
그렇다고 만워주고 플라스틱 통하나만 받기는 뭐한.. 그런 아이템입니다.

3. 이 뭐지..손잡이?
반반입니다. 자르다가 고정해주는 꼬챙이가 나오기 직전까지는 조금? 편합니다. 막 엄청 편하진 않구요.
그리고 꼬챙이가 나오는 부분부턴 걍 손으로 해야되는 점에서 결국 손에 묻혀야 되는건 같은 것 같습니다.

4. 세척
이게 내통? 안에 진회색 부분의 통이 생각보다 안빠집니다. 힘 조금 주면 톡톡 하면서 빠질 줄 알았는데
조금 잘 빼야 빠지는 부분에서 설거지하기에는 조금 불편하지 싶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물세척만 해도 되는
재료들만 통으로 이용중입니다.

사진 세부설명 : 참조
포인트는 어느정도의 모양은 나오는데,
1. 채칼에 묻은 식재료의 물기(즙)들 = 잘리는게 아니라 눌린다는 느낌이 재료에 발생한다는 뜻이죠.
2. 식재료를 자를때 칼이 처음 닿이는 부분과 마지막에 닿이는 부분이 눌려 찢긴 흔적이 재료에 보입니다.
칼날은 고만고만 그저그렇다는 의미죵..ㅠㅠㅠㅠ

5.총평
칼날이 본연의 목적이지만, 무딘 칼날로 본 목적을 잃어버리고, 부수적인 목적이 강하여
통을 돈주고 사는 느낌이 들기에 가성비 그냥 중타치~하타치 드립니다.
2.5라서 별 2개 줄려다가 가격이 있어 별 3개 드립니다.
칼날만 제대로면 전 2만원 조금 넘어도 살 것 같습니다.

——————추가———————-
칼이 무뎌져 쓸 수가 없어 통으로 사용하다가 어머니가
? 그냥 통을 하나 사렴 하면서 버림 ㅎ


다기능 만능채칼 다용도로 잘 사용 할 수 있게 나왔어요 | [가심비 갑입니다!]

먼저,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그 길다란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넓은 면적에 강판있고
아래 위로 날이 달린 일체형 아시죠?
제가 그걸로 감자 채치다가 손톱 윗부분 관절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피가 진짜..
왕창 났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
다시는 이런 채써는 도구 사용 안하고 무조건
칼로 채 썰어요..
이건 안전할 거 같고,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1. 배송상태
: 꼭 맞는 사이즈에 담겨 와서 깨지거나 할 염려는 없게끔
포장/배송되서 왔어요!

2. 장점-안전
: 내가 쓰려는 야채를 손보호대라는 도구에 꾹 누르면
뾰족한 송곳같은 쇠 5개에 딱 고정이 되어요
그럼 손 보호대 몸체 전체를 잡고 밀면 빠지지도 않고 잘돼요
거기다 **날이 많이 크거나 넓직하지 않은게 장점같아요!
넓으면 손이 닿을 면적이 그만큼 넓은건데.. 딱 적당한 것 같아요
그런데 가구원수가 많은 어르신들 가정에서는 작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희처럼 아가 있는 젊은 사람들 사는 집에서는
많은 양을 할 일이 그리 많지 않으니 적당한 사이즈에요
아무튼 손 다칠일 없이 트라우마 극복하고 오늘 사용했어요!

3. 장점-편리
: 길다란 채칼을 쓰던 사람으로써.. 어디 고정할 데도 없고
세우기도 눕히기도 힘든데 이건 밑에 볼이 고정되어 있고
손잡이까지 있어서 딱 잡고 하면 흔들리더나 뒤틀림없이
편하게 썰 수 있어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손잡이에 고무가 싸여 있어서 젖은 손이라도
미끄럼없이 잘 쓸 수 있어요!

게다가 채썰어진 재료에 바로 다른 재료 넣어서
볼처럼 쓸 수 있어서 설거지거리도 덜 나오고 좋네요ㅋㅋ

4. 장점-실용성
: 공간차지하는게 젤 싫은데.. 이건 밑에 볼을 야채 씻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실용적이네요
거기에 바구니를 또 따로 분리할 수 있어서
삼겹살 먹을 때 파채를 묻힌다던지 하는 ‘볼’로 쓸 수 있겠어요
그리고, 저 날들을 어떡하나 하겠지만 보관할 수 있는 통에 쏙 넣어 놓으면 안전하게 잘 보관사용할 수 있어요
사진 참고하시면 서랍에도 쏙 넣기 편할거에요

*여기서 조금 아쉬운 점은 날을 보관하는 플라스틱 통이
뚜껑까지 있었음 200% 완벽했겠다! 싶어용ㅋㅋ
업그레이드나 리뉴얼 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5. 디자인
: 디자인하면 그레이 아니겠어요?
너무 예뻐용ㅋㅋㅋ 그레이야 뭐 말해뭐하겠어요
날이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원하는 요리의 모습과 굵기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날에 자세히 보시면 몇mm인지 써있더라구요
굳뜨!

**가장 마음에 든 점!**
저는 감자로 아가 감자전을 많이 해주는데
아가다보니 얇고 작게 해줘야 하거든요
그래야 씹기 좋으니까요
그런데 가장 엷은 채칼로 썰었더니 국수처럼 되었어요!
완전 내가 원하는 굵기>_<
아가가 이물감 없이 편하게 씹어서 감자전 잘 먹었어요!
진짜 아가 있는 집에 잇템!


편리하고 실용적인 채칼~! | 주부라면 집에 채칼은 몇개쯤 될걸로 생각합니다

– 그냥 휘뚜루마뚜루 쓰는 아주 간단 보관용 채칼

– 홈쇼핑이나 대형마트에서 전문적으로 홍보하며 판매하시는 분들꺼

이렇게 두종류 있는데

그리고 이 채칼을 만났네요
바로바로 썰며 담아지고, 위에 칼날 부분 분리하면
또 하나의 제품이 나오네요 ‘일반 채반용도’

과일을 세척한다던지
다른 야채 채소도 담아두고 물기를 뺀다던지
손잡이를 잡고 꺽어주면
밑에 고인 물도 샤라락 빠질 수 있으니 다용도 채칼이네요

칼날이 좀 무디다길래 얼마나 무딜까 했는데
생각보단 잘 썰리네요 *감자사용*

아마 단단한 당근이라던지 고구마는 어떨런지
조금은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건 차 후 사용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감자같은 경우는 채 썰다보면
금새 갈변 현상이 일어나긴 하는데
물을 어느정도 담아두고 채 썰면 될거 같아요
어짜피 요리전에 전분끼를 좀 빼줘야 하니깐요

그리고 처음 껍질 도려내려고
감자칼 사용했는데 자세히보면 모양이 있네요
뭔가 부실해 보이지만서도 제 할일 톡톡히 하고 있구요

강판은 대부분 아는 부분이니 그건 생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솔직히 뭔가 부실해 보이긴하지만
사용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 색상이 제 마음에 쏙 드네요

✔그리고 칼날 부분 교체 할때 조금 짜증 날 수도 있어요
설명서 같은게 안들어 있어서
이거 대체 어떻게 분리하는거야? 할 수도 있는데

뒷부분 날 양 두곳을 앞으로 꾹 눌러주면 앞으로 분리되요
다시 낄때는 뒤에서 끼는게 아니라 앞에서 끼면 되구요!

(해 보시면 정말 초초초초초 간단하답니다)

톡 쉽게 빠지진 않고 조금 힘 줘야 하긴 해요
분리할때 엄지가 좀 아프긴하더라구요

✔하시면서 날이 날카로울 수도 있으니 손 조심하세요

✔제품 크기는 작긴해요
날도 작으니 간단간단 사용하실때 탁월할거 같아요

밑에 채반도 모두 다 분리가 가능해요!
채반 쓸땐 채반채 껴둬서 사용하시고
필요 없다 하실땐 빼서 또 다용도로 사용하고
암튼 모두 분리가능 하답니다


멀티 기능 커팅기, 1개, 화이트 + 그레이*
예전같지않게 요즘엔 소가족시대의 가정에 꼭 필요한게
나왔네요
*
한가지 한가지씩은 어느가정이나 다 있겠지만 이렇게
한개로 전부 다 쓸수 있는 조리기가 나왔으니 집사람이
좋아 한건 말해 뭘할까요
*
각각의 mm별도의 칼이 있으니 좋고
채썰기에 커팅,채칼,그리고 강판에
세척해서 담아둘수있는 바구니통
손보호용 집게는 가끔 제담당인 강판 사용할때 이제 제손에 피를 안봐도 좋고요
같이온 감자칼은 양배추 채칼로도 쓸수있어서 좋다고
정말 잘 나왔다고 좋아라 합니다
*
밥먹을때 배추쌈 싸먹으려고 씻어서 보관한거 사진한컷..
*
나물등….은 아직… 먹게 되면 요리시 다시 올려 보죠
아뭏든
오랫동안 잘 사용 했으면 좋겠어요
*
칼 분리방법이 좀 빡빡 하지만 뒤쪽에 걸이부분 맞은편을
두손가락으로 밀면 분리되네요
*
주부님들 ….. 살림 조금하는 제가 생각 할때 이것저것 다 좋으면서 가격 또한 괜찮다고 생각 되기에 감히 한번 권해 볼께요


멀티 기능 커팅기, 1개, 화이트 + 그레이일단 채칼만 있는 제품보다 매우 안정적이며

이 제품만 준비하면 재료 이외에 따로 준비할 것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장철도 되어가고 아이 반찬 급하게 해야될때 칼질이 미흡하여

채썰기도 버겹고..이 놈의 손가락,손목통증이 낫질 않아서 이 제품

장만해 보았습니다.

일단 구성은 사진과 같구요~아주 소박한 듯 한데 무려 채칼

종류가 7가지나 되어 다채롭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요래저래 써보니 아주 간편하고 요리 진행률을 엄청 빠르게

앞당겨주니 이런 효자제품이 또 없네요^^

원래 믹서기처럼 들어있는 게 많은 건 세척이 불편하잖아요~

이건 뭐 그냥 칼날빼놓고 물로 쓱쓱 닦기만 하연 되니 아주 편했습

니다!

단점은..동봉된 감자칼이 정말 너무 가벼워서 깎을 때 부러질 것

같아요…ㅎㅎ;;;;;;;

이건 집에 튼실이가 있어서 저는 상관없지만..참고하셔용^^

그거 빼고 추천합니다♡


멀티 기능 커팅기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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